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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는 입니다.
그러나 진단 시에 비강 내의 염증반응 자체를 확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코막힘, 가려움증, 재채기, 후각 소실, 후비루, 콧물 등의 증상의 유무에 근거를 두고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비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상 양상에 따라 급성, 만성, 위축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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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A. 구조 이상 |
B. 기능 이상 |
C. 기타원인 |
| 결과 |
비중격만곡증에
의한 비염 |
만성비후성
비염 |
알레르기
비염 |
혈관운동성
비염 |
감염, 직업, 호르몬,
약물, 감정 등 |
| 치료방법 |
수술 필요 |
약물치료 및 환경변화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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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만곡증에 의한 비염일 경우
비중격 연골이 휘어서 생긴 비염은 휘어진 비중격
연골을 교정하면서 비염 수술을 같이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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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후성 비염일 경우
코덧살이 부어오른 만성비후성비염은 고주파를 이용한 간단한 수술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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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약물치료 및 환경변화를 우선으로 하는 알레르기비염의 경우 환자분의 코안의 상태에 따라 수술로 증상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바른숨만의 노하우로 재발율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또한, 대학병원급의 안전시스템으로 수면마취하에 안전하게
무통으로 수술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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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중 한쪽이 알레르기비염인경우 |
50% 확률로
유전되는
유전성 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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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모두 알레르기 비염인경우 |
75% 확률로
유전되는
유전성 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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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항원 |
집먼지 진드기,
나무꽃가루,
잡초꽃가루,
곰팡이, 개,
고양이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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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화요인 |
담배연기, 황사,
미세먼지,
매연 급격한 온도 및 습도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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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운동성비염 및 그 외 원인에 의한 비염
수술보다는 증상에 맞는 대증 요법(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치료법) 및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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